[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무해하고 안전한 미생물 공급
2022. 12. 27. 00:06
지엘플러스
지엘플러스가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소형가전/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엘플러스는 소비자가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에 무해하고 멸균 처리된 안전한 미생물’을 개발해 지속해서 공급해 왔다.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 음식물처리기의 잔여물을 퇴비로 사용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농작물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제공했다.
또한 친환경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게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동안 펼친 노력이 올해도 빛을 발한 것 같다”며 “소비자들이 인정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기술 개발에 힘쓰고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 여친, 1세 연상 영국인 이 배우? 소속사 답변은 | 중앙일보
- 서인영, 내년 2월 결혼식 올린다…예비 신랑은 누구 | 중앙일보
- 택시기사 시신 있던 그 집, 주인 따로있었다..."연락두절 상태" | 중앙일보
- 같은 학교 여고생 2명, 오피스텔 옥상서 추락사…유서 발견 | 중앙일보
- “자수하면 선처해 줍니까?”…‘뜻밖 대어’ LG가 나타났다 ⑩ | 중앙일보
- 스타 이승기·츄도 당했다…K엔터 후진적 행태 더 무서운 이유 [임명묵이 고발한다] | 중앙일보
- [단독] 北무인기 도발 전…김정은 '김씨일가 성지' 삼지연 갔다 | 중앙일보
- [단독] 북한 무인기 우리 영공 휘젓는데…국회, 드론 국방예산 260억 삭감 | 중앙일보
- 놀러갔다 피부미인 돼 돌아왔다…겨울에 '예뻐지는 그 동네' | 중앙일보
- 성형외과 '명품코' 광고에 운 민효린…이젠 이길 방법 생긴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