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주민의 일상을 문화로 연결
2022. 12. 27. 00:05
관악문화재단
관악문화재단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지역문화·문화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관악문화재단은 2019년 8월 출범해 ‘모두의 예술을 찬란한 문화로’라는 비전 아래 주민의 일상이 서울 관악만의 독창적 문화라고 말하는 관악구 유일 문화예술기관이다. 주민과 예술인의 의견을 시설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커뮤니티아트홀’ 관악아트홀과 주민의 일상 창작 콘텐트를 소개하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를 지역 문화 거점으로 운영한다.
관악문화재단은 관악구의 문화 자원을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청년인구 비율 1위 지역으로서 청년의 역동성을 담은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그루브 인 관악’, 관악의 고유 역사를 담은 ‘관악 강감찬축제’ 등 지역성을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한 로컬 브랜드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문화예술이 단순 향유에 그치지 않고 삶에 녹아들 수 있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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