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누가 나쁜 사람이게?

이현아 2022. 12. 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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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네21 제공

영화 ‘젠틀맨’의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화보로 뭉쳤다.

각각 검사로 위장한 흥신소 사장, 악랄한 로펌 재벌, 독종 검사를 맡은 세 사람은 화보에서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다른 표정과 포즈를 취했지만, 오히려 케미스트리가 더욱 상승한다.

‘젠틀맨’은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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