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령관이 돌아왔다…'엄티' 엄성현, 프레딧 브리온과 재계약 [오피셜]

김수정 기자 2022. 12. 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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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티' 엄성현이 돌아왔다.

최근 프레딧 브리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3년 프레딧 브리온 정글러. '엄티' 선수와 함께한다"라고 알리며 "돌아온 '엄티' 선수를 환영해 달라"라고 전했다.

지난달 1일 계약을 종료했던 엄성현이 돌아오면서 프레딧 브리온은 '모건' 박기태, '엄티' 엄성현, '카리스' 김홍조, '헤나' 박증환, '에포트' 이상호라는 로스터를 완성시켰다.

팀의 총사령관인 엄성현이 2023 시즌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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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엄티' 엄성현이 돌아왔다.

최근 프레딧 브리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3년 프레딧 브리온 정글러. '엄티' 선수와 함께한다"라고 알리며 "돌아온 '엄티' 선수를 환영해 달라"라고 전했다.

지난달 1일 계약을 종료했던 엄성현이 돌아오면서 프레딧 브리온은 '모건' 박기태, '엄티' 엄성현, '카리스' 김홍조, '헤나' 박증환, '에포트' 이상호라는 로스터를 완성시켰다.

팀의 총사령관인 엄성현이 2023 시즌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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