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음악을 품다’ 29일 송도 아트센터 인천서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축 음악을 품다 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건축과 음악을 융복합한 특별한 공연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2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성공적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의 아름다운 건축과 음악을 하나로 연결하는 매우 특별한 융복합 연출로 유명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축 음악을 품다 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건축과 음악을 융복합한 특별한 공연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협회가 주최하고 영웅예술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등이 후원한다.
지난 4월에 이어 2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성공적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의 아름다운 건축과 음악을 하나로 연결하는 매우 특별한 융복합 연출로 유명하다.
건축전문가인 박미진 총연출자(인천대 명예교수)는 26일 “인천 최고의 건축가들과 음악가들이 힘을 모아 문화도시 인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며 “글로벌 인천의 미래를 문화예술과 건축을 기반으로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옷장 시신 택시기사’ 알고보니 음주사고 유인 피살
- ‘전신형 리얼돌’ 수입 허용…미성년·특정인 형상은 금지
- 여고생 3명 탄 킥보드, 버스에 ‘쾅’… 음주에 무면허였다
- ‘펑’ 하더니 예식장 바닥 ‘쩍’… 악몽의 결혼식 [영상]
- “희생자들을 다시 생각하며” 고요한 이태원의 성탄절
- 돈 걷을 땐 일사천리, 내줄 땐 ‘갑질’… 보험사의 배신
- 길거리 활보한 미니스커트 ‘산타 요정’…경찰이라고?
- ‘불후의 명곡’ 11년 지킨 신동엽, KBS연예대상 세 번째 수상
- 3번째 마약 투약 에이미, 징역 3년 실형 확정
- 이재명 “‘메리 크리스마스’ 조심스럽지만…책임 포기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