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닥터,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토탈 헬스케어 (의료기기) 부문 1위 수상

2022. 12. 26. 14: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제너럴네트의 브랜드 바디닥터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토탈 헬스케어 (의료기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제너럴네트는 2001년 10월 29일 설립 이후 기술력을 갖춘 국내외 기업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기술 투자를 통해 신제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 매출 500억을 돌파한 중소기업이다.

GN바디닥터의 요실금 치료기는 미국 FDA 1등급 및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이번 FDA 등록을 계기로 주요 해외기업과 수출 계약 진행 중이며 곧 해외시장에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GN 바디닥터 관계자는 "2년 연속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힘쓰겠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디닥터는 포브스와 중앙일보가 선정한 2022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브랜드에서 가정용 의료기기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10월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1,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및 2020년 수출 유공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제너럴네트는 11월 말 신사옥으로 이전,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