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장인 임영웅, '팬앤스타' 12월 4주 차 솔로랭킹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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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팬앤스타' 12월 4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12월 4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팬덤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기부 행렬 등으로 응원해 준 팬클럽 '영웅시대'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영웅 2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 1억 원을 모아 총 3억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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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12월 4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12월 4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26,798,714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팬덤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기부 행렬 등으로 응원해 준 팬클럽 '영웅시대'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영웅 2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 1억 원을 모아 총 3억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임영웅이 소속사와 함께 기부한 누적 성금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8억 원에 달한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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