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결혼’ 서인영, 자필 편지로 전한 심경…“소중한 인연 찾아와”

이세빈 2022. 12.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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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서인영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소감을 밝혔다.

서인영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많이 놀랐을 것 같다. 그럼에도 많은 축하를 보내준 팬들과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나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가려고 한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응원해준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 모두 감사드리며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즐겁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2월 26일 서울시 중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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