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규종, 안타까운 조모상 "빈소지키는 중"
이지수 2022. 12. 26. 14:40
남성그룹 SS501 김규종이 조모상을 당했다.
김규종의 조모 최 모씨는 지난 25일 세상을 떠났다. 김규종은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전북 부안군 혜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27일.
한편 김규종은 SS501 출신으로 최근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또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시네마 다이어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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