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23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운영기관 모집

보도자료 원문 2022. 12. 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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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문화유산 분야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유산 인턴 지원 사업의 2023년 인턴 운영기관을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인턴 운영기관 공모·선정('22년 12월 ~ '23년 1월) ▲인턴 모집('23년 2월) ▲인턴 선발('23년 3월)과 같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인턴은 6개월간 해당 인턴 운영기관에서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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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문화유산 분야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유산 인턴 지원 사업의 2023년 인턴 운영기관을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해당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인턴 200명을 선발해 6개월간 현장에 배치한다.

인턴 운영기관의 공모 참여요건은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기획과 관련한 공공(국가 및 지자체 제외) 및 민간사업장으로, 노동관계법령 미준수, 4대 사회보험 및 국세·지방세 체납, 중대재해 발생 등 사회적 물의가 없는 기관이어야 한다.

위반사례 발생 시 지원을 중단하며 향후 동 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참여할 수 없다.

인턴 운영기관 선정 시 인턴수당은 국비로 전액 지원되며 인턴의 4대보험 가입에 따른 기관부담금은 인턴 운영기관의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인턴 운영기관 공모·선정('22년 12월 ~ '23년 1월) ▲인턴 모집('23년 2월) ▲인턴 선발('23년 3월)과 같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인턴은 6개월간 해당 인턴 운영기관에서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산업 분야의 인턴운영 참여 확대와 청년 인턴의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를 지원해 문화유산 산업 확장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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