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쇄골 노출한 미녀 산타…안 반하면 유죄

김현정 기자 2022. 12.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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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미녀 산타가 됐다.

25일 조이는 "뷰크"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모지와 하트를 덧붙였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뷰티풀 맞지, 수영이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요정", "수영이 메리 크리스마스", "연말 조이 그리워", "산타걸"이라는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조이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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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미녀 산타가 됐다.

25일 조이는 "뷰크"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모지와 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조이는 산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쇄골과 어깨를 드러내 러블리함을 강조했다. 

환한 미소로 과즙미를 자랑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뷰티풀 맞지, 수영이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요정", "수영이 메리 크리스마스", "연말 조이 그리워", "산타걸"이라는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조이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해 인기를 끌었다.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조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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