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The JoongAng Plus
2022. 12. 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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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우린 끝까지 올라오노?
대통령이라고 봐주는 게 없네”
특수부 비망록②
노무현 “우린 끝까지 올라오노?
대통령이라고 봐주는 게 없네”
2003년 대선 수사 기획관의 기억. “노 대통령이 ‘한나라는 수사하다 중간에 끊어버리고 우리는 끝까지 올라오노?’라고 항변했다. 사실 한나라와 노 캠프는 돈 관리 방법과 수완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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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의 사진 톡톡
백조의 호수? 백조의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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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4명에 최소 50억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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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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