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선냄비 덥히는 고사리손
2022. 12. 26. 00:02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은 12월 한 달간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을 주제로 전국 17개 도시, 약 360여 곳에서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 한 곡으로 929억 벌었다…매년 '캐럴 연금' 받는 이 가수 | 중앙일보
- [단독] '中 비밀경찰서' 논란 중식당, 국회 코앞서 사무실 운영 | 중앙일보
- 노무현 “우린 끝까지 올라오노? 대통령이라 봐주는 게 없네” ⑨ | 중앙일보
- 여고생 3명 탄 킥보드, 시내버스와 충돌...알고보니 음주 무면허 | 중앙일보
- 새벽마다 잠깨는 이유 이것이었다…겨울철 건강 비결 3가지 [건강한 가족] | 중앙일보
- "남친 아파트 옷장에 죽은사람"…6일째 실종된 택시기사 나왔다 | 중앙일보
- 텐트 친 외국인 몰렸다…관광지 아닌데 매출 1200% 뛴 백화점 | 중앙일보
- 마지막 희생자는 7살이었다…31명 숨진 말레이 캠핑장 산사태 | 중앙일보
- “책 보지 말라”던 성철 스님도 이 책은 꼭 읽어보라고 했다 | 중앙일보
- 조선때부터 먹었다는 '이 국밥'…경기도 최고 겨울 소울푸드는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