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도 추위 계속된다…서울 아침 최저 영하 9도

이영호 2022. 12.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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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27일 낮까지 1∼5㎝의 눈이 쌓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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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27일 낮까지 1∼5㎝의 눈이 쌓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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