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반복" 연정훈X나인우, 삼굿굿이 위한 '147번의 삽질'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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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과 나인우가 삼굿구이를 위해 147번의 삽질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과 나인우가 삼굿구이를 위한 삽질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정훈과 나인우는 마을 주민의 도움을 받아 삼굿구이 만들기에 나섰다.
연정훈과 나인우는 편하게 자고 일어난 다른 멤버들에게 무려 6시간 동안 삼굿구이를 준비한 사실을 전하면서 굉장히 힘든 과정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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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정훈과 나인우가 삼굿구이를 위해 147번의 삽질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과 나인우가 삼굿구이를 위한 삽질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정훈과 나인우는 전날 게임 패배로 새벽에 일어나 다음날 아침식사 준비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이 하게 될 아침식사는 삼굿구이였다.
연정훈과 나인우는 마을 주민의 도움을 받아 삼굿구이 만들기에 나섰다. 삼굿구이를 하기 위해서는 열기 때문에 계속 솟아나오는 수증기 구멍을 흙으로 막아줘야 했다.
연정훈과 나인우는 수증기가 나오는 게 신기해서 지켜보고 있다가 마을 주민의 말에 바로 삽질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삽질을 쉼없이 무한반복, 총 147번이나 한 뒤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연정훈과 나인우는 편하게 자고 일어난 다른 멤버들에게 무려 6시간 동안 삼굿구이를 준비한 사실을 전하면서 굉장히 힘든 과정이었다고 했다. 연정훈은 노력의 대가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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