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만 39세 앞두고 본격 노출…이렇게 글래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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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산다라박은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드레스를 입고 상반신을 노출하고 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큐트에서 섹시로", "드레스 많이 입어줬으면",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등이라며 산다라박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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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산다라박은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드레스를 입고 상반신을 노출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긴 생머리와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큐트에서 섹시로", "드레스 많이 입어줬으면",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등이라며 산다라박의 미모에 감탄했다. MC배는 "실물이 더 여신이심"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1984년생으로 만 38세인 산다라박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소 몸무게가 38~39kg"이라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 산다라박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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