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관광객 돌아온 명동 … ‘북적 북적’
권현구 2022. 12. 25. 15:03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을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못 헤어져” 흉기로 내연남 눈·가슴 찔러…안구적출·폐 손상
- “94살 母에 급여 지급”…警, 해밀톤호텔 비리 수사 확대
- 3번째 마약 투약 에이미, 징역 3년 실형 확정
- 크리스마스에 한강 얼었다… 평년보다 16일 빠른 결빙
-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니지만… 전국 화창한 하늘
- [도심 속 네 발] 곰은 왜 철창에 갇혀 있었나
- 로또 1등 9명 27억씩… 파주 같은 곳서 2주 연속 배출
- ‘영하 48도, 적설량 60㎝’ 미국이 얼었다… 16명 사망
- 윤 대통령, 은퇴 안내견 입양…“예수님 가르침에 희망”
- 엄동설한에 차갑게 식은 푸들…20여마리 산속 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