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내년 부모 된다…"6월 출산 예정, 태교 집중" [공식입장]

김유진 기자 2022. 12. 25.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내년에 부모가 된다.

25일 김무열과 윤승아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고 윤승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무열은 올해 2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9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2'에 이어 지난 19일부터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에 출연 중이며, 윤승아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내년에 부모가 된다.

25일 김무열과 윤승아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고 윤승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윤승아 씨는 온전한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82년 생인 김무열과 1983년 생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오면서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김무열은 올해 2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9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2'에 이어 지난 19일부터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에 출연 중이며, 윤승아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 = 김무열·윤승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