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성탄절 강추위 계속…아침 최저 '영하 16도'

이휘경 2022. 12.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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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자 일요일인 25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고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전라 서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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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크리스마스이자 일요일인 25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고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전라 서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4.0m, 서해·남해 1.5∼4.0m로 예측된다.

성탄절 날씨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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