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3박 4일 휴가 받았다…"육아 고생했다고"

하지원 기자 2022. 12. 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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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공유했다.

24일 제이쓴은 "애들아 나 궁금한 거 있어. 현희가 육아 고생했다고 3박4일 휴가 갔다 오라는데 가라는 거야 뭐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육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제이쓴은 갑자기 주어진 휴가에 얼떨떨한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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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겸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공유했다.

24일 제이쓴은 "애들아 나 궁금한 거 있어. 현희가 육아 고생했다고 3박4일 휴가 갔다 오라는데 가라는 거야 뭐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육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제이쓴은 갑자기 주어진 휴가에 얼떨떨한 반응을 내비쳤다. 제이쓴은 "진짜 가도 되는 걸까?"라며 팬들에게 조언을 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준범 군)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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