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이소이 구했지만 사표…최고 시청률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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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이 이소이를 찾은 뒤 혼란을 겪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11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10.4%, 최고 11.5%를 기록, 동시간대 및 금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송설이 진호개에게 "저는 찾았어요. 그 사람"이라는 묘한 말을 남겨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소방서 옆 경찰서' 12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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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이 이소이를 찾은 뒤 혼란을 겪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11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10.4%, 최고 11.5%를 기록, 동시간대 및 금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4.4%를 기록했다.
이날 진호개(김래원 분)가 드디어 김현서 (이소이 분)를 납치했던 곽경준(허지원 분)을 검거했지만 이후 본인에게서 느낀 위험한 살기와 돌이킬 수 없는 죄책감에 사표를 쓰는 결말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베일에 싸인 인물이 카스텔라에 주삿바늘로 의문의 액체를 주입한 장면이 포착돼 소름을 자아냈다. 더욱이 송설이 진호개에게 "저는 찾았어요. 그 사람"이라는 묘한 말을 남겨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12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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