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예산, 다수당 동의없이 처리 어려워…2년 뒤 바꿔보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연말까지 안 가고 성탄 전에 끝낼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예산은 재원이 한정이 있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으로서 민주당의 동의 없이는 되기 어려워 사실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게 너무 많아서 민주당이 정보 원안의 수정안까지 통과시킬 것을 준비하고 우리는 그것에 입수해 그 문제점을 다시 알려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의견 과정을 거쳐 시간이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이현주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연말까지 안 가고 성탄 전에 끝낼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금 같은 연말을 지역구 활동이나 보람있게 썼을 텐데 예산이 늦게 되는 바람에 국회 내에 있어 시간을 제대로 못 쓰신 거에 대단하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23/akn/20221223222213496ufre.jpg)
주 원내대표는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예산은 재원이 한정이 있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으로서 민주당의 동의 없이는 되기 어려워 사실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게 너무 많아서 민주당이 정보 원안의 수정안까지 통과시킬 것을 준비하고 우리는 그것에 입수해 그 문제점을 다시 알려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의견 과정을 거쳐 시간이 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우리가 하고픈 예산을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다수당이 되어 민주당이 반대해도 우리가 일방적으로 의결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할 거 같다"며 "2년 뒤(총선)에 우리가 정말 절치부심해서 경제 살리고 나라 살리는 재정집행을 우리 계획대로 할 수 있도록 더 준비하고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세리♥김승수, 결혼 발표"에 "축하해요" 온라인 후끈…알고보니 "낚였네" - 아시아경제
- "또 품절되겠네"…이재용 회장 車 안에서 포착된 음료 화제 - 아시아경제
- 이강인의 그녀 박상효, PSG 선수들 커플 모임서 포착 - 아시아경제
- "아이 안전보다 촬영이 중요" 배우 폭로로 드러난 中 '아동 안전'의 민낯 - 아시아경제
- 총리실 '여론조사 넣지 말라' 요청에 김어준 "내가 알아서 할 것" - 아시아경제
- "탈 나라는 건가"…경비원에게 준 선물 알고 보니 '상한 식품' - 아시아경제
- '빚투' 개미에 '연 3.9%의 유혹'…증권사들 금리 낮춰 투자자 잡기 경쟁 - 아시아경제
- 머스크 발언에 반대 베팅해 수천만원 수익…美서 예측시장 인기 - 아시아경제
- "매일 아침 토스트와 먹었는데"…'마약 양성' 임산부 알고보니 - 아시아경제
- "죽임으로써 살려냈다"…유해진이 완성한 가장 처연한 '구원'[라임라이트]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