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픔에 잠긴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2022. 12. 23. 18:49
성신은혜교회 교인들이 지난 19일 하늘과 가까운 산동네인 서울 중구 금호산 반고개 쉼터 앞에서 촛불을 들고 아기 예수 탄생을 노래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후 50여일, 안타깝게 떠난 이들을 그리며 슬픔에 잠긴 이들에게 성탄절의 위로와 희망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을 담았다. 김지훈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물건 두 개 중 하나 나누는 기부 어때요 - 더미션
- “나의 남은 삶이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천국에서 만납시다” - 더미션
- 대성리 주민·장병·성도 모여 성탄 찬양… DMZ를 밝히다 - 더미션
- “병·생활고에도 코피노 길러준 양모·이웃에게 희망을” - 더미션
- 월드컵 무대에 아로새긴 복음 - 더미션
- 안락사를 지켜보았다… 황망한 죽음 뒤 남은 건 더 말리지 못한 후회뿐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