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역 시멘트 저장시설 사일로 '역사속으로'
김민호 2022. 12. 23.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인근에서 시멘트 저장시설 사일로가 철거되고 있다.
이날 폭파로 사일로 부지를 포함한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15만6492㎡ 규모인 광운대역 내 물류 부지를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동북권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노원구의 목표다.
2024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인근에서 시멘트 저장시설 사일로가 철거되고 있다. 이날 폭파로 사일로 부지를 포함한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15만6492㎡ 규모인 광운대역 내 물류 부지를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동북권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노원구의 목표다. 2024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준열·유해진 '올빼미', 개봉 한 달 만에 300만 돌파
- [인사] 한국공항공사
- 신임 금투협회장에 서유석 당선...득표율 65.64%
- 한스타일, MSGM X 오딕트 콜라보 블루투스 이어폰 단독 출시
- [속보] 대통령실 "野 힘에 밀려 민생예산 퇴색"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