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환담…“한·베 우호협력 증진”
문수정 2022. 12. 23.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23일(현지시간)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환담했다.
이 회장은 하노이의 '삼성 연구·개발(R&D) 센터' 준공식에 앞서 팜 민 찐 총리를 만났다.
이 회장은 "삼성 R&D 센터는 베트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한·베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베트남 R&D 센터 개소식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23일(현지시간)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환담했다. 이 회장은 하노이의 ‘삼성 연구·개발(R&D) 센터’ 준공식에 앞서 팜 민 찐 총리를 만났다.
이 회장은 “삼성 R&D 센터는 베트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한·베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베트남 R&D 센터 개소식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