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참사 유가족 항의 받는 이상민 장관 [이태원참사_기록]

[오마이포토 기자]

▲ [오마이포토] ⓒ 국회사진취재단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위 현장조사가 끝난 뒤 유가족들이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이만희 국민의힘 간사에게 항의하고 있다. 
 

▲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태원참사 국정조사특위 현장조사를 마친 뒤 유가족들이 이상민 행안부장관에게 항의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우상호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 현장조사 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우상호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 현장조사 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우상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특조위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종합상황실을 찾아 행안부 현장조사를 하는 가운데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답변을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우상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특조위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종합상황실을 찾아 행안부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우상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특조위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종합상황실을 찾아 행안부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 현장조사에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이 시연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 현장조사에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이 시연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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