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년 1월 발매 목표로 정규앨범 준비 중"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2. 23.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별이 내년 1월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별이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정규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별의 새 정규앨범은 지난 2009년 발매한 'Like A Star (Primary)' 이후 14년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별이 이번 정규앨범을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다. 본연의 감성이 가득 담긴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별을 향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별이 내년 1월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별이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정규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별의 새 정규앨범은 지난 2009년 발매한 'Like A Star (Primary)' 이후 14년 만이다.

올해 초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그룹 마마돌(M.M.D)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별은 '원조 발라드 퀸'으로 돌아와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별이 이번 정규앨범을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다. 본연의 감성이 가득 담긴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별을 향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