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보도자료 원문 2022. 12.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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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24일 청소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진행, 저소득계층 아동 가정에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청소년들의 나눔으로 연말연시가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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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24일 청소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진행, 저소득계층 아동 가정에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수능을 끝낸 고3 학생을 포함한 30여 명의 청소년과 6명의 성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8개 몰래산타 팀은 부모 동의를 받은 가정 앞에 산타 손편지와 선물을 놓고 현관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몄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청소년들의 나눔으로 연말연시가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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