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2022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보도자료 원문 2022. 12. 23.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2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22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공공 마이데이터 부문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행정·공공·민간기관의 대국민 서비스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적용해 국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한 사례와 데이터 기반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 시킨 사례 등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2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22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공공 마이데이터 부문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행정·공공·민간기관의 대국민 서비스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적용해 국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한 사례와 데이터 기반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 시킨 사례 등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9월 후보자 공모 및 추천을 시작으로 10월 자격 확인 및 공개검증을 거쳐 공공 마이데이터 분야(2개)와 행정정보공동이용 분야(3개)에 포상기관(개인)을 최종 선정했다.

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서비스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을 통한 취약계층의 소외 없는 디지털 혁신의 전개와 성과를 주제로, ▲ 디지털 포용 정책의 확대에 따른 교통약자 지원방안 강구 ▲ 실효적인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을 통한 국(國)·관(官)·민(民) 상생발전의 도모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표창은 지방공기업으로써 공익성 창출 등 우리 공사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디지털정부 발전과 시민의 편익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양주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