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네덜란드 공주같네…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황수연 기자 2022. 12. 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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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23일 "Le raphia"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베이지색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한편 제니는 지난 9월 블랙핑크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하고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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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23일 "Le raphia"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는 외국의 한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베이지색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인형 같은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는 지난 9월 블랙핑크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하고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19~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공연을 마치고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사진 = 제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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