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TX 창업자 미국으로 송환
2022. 12. 23. 00:12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21일(현지시간) 밤 바하마 린든 핀들링 국제공항에서 수갑을 찬 채 미국 송환용 비행기로 이동하고 있다. 22일 뉴욕에 도착한 그는 금융사기·증권사기 공모와 선거자금법 위반을 포함한 8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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