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피부과학 직접 경험하고 스킨 컨설팅 받고‘셀코스메트’ 매장 갤러리아 백화점에 열어
셀렉티브 세럼 등 신제품 10종 한자리에
스위스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피부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셀코스메트가 지난 4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1층에 새로운 매장을 문 열었다고 밝혔다.
도산공원 부티크&VIP 라운지 오픈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매장인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셀코스메트 스토어’는 혁신과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끊임없이 탐구하는 셀코스메트의 ‘셀랩 연구소(Cellap Laboratoire)’의 디자인적 요소를 차용했다.
매장에 들어서면 셀랩 연구소의 기술력과 까다로운 품질 기준·정밀함을 나타내는 화이트 컬러, 셀코스메트의 각 스페셜 라인을 나타내는 셀코스메트 레드, 골드 그리고 셀맨 라인의 그레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셀코스메트 관계자는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매장을 스위스 로잔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셀랩 연구소에 방문한 느낌이 들도록 꾸몄다”며 “이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셀코스메트만의 독보적인 피부 과학 제품의 전문성을 보다 심도 깊게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셀코스메트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스토어에서는 셀코스메트와 셀랩 연구소의 기술력과 독보적인 노하우가 담긴 제품을 통해 셀코스메트 셀룰라 피부과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셀코스메트 제품 특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소비자들의 피부 컨디션에 따른 맞춤 사용법을 알려주는 스킨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셀코스메트가 론칭한 울트라 바이탈, 셀렉티브 세럼, 울트라셀인센시스, 셀룰라 아이 컨투어 크림 등 신제품 10종 역시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셀코스메트가 발표한 차세대 시그니처 성분인 싸이토펩 셀룰라 추출물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다. 싸이토펩 셀룰라 추출물은 기존 성분보다 2배 이상 강력한 피부 재생 효과를 지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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