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토리] 삼성 Lifestyle TV와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

2022. 12. 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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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우리만의 공간에서 취향대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모임을 갖고 안부를 묻는 시기가 찾아왔다. 인파로 붐비는 바깥보다 나만의, 우리만의 공간에서 편안하고 오붓한 연말을 보내려는 사람도 많다. 나 혼자 특별한 무드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1인 가구부터 함께 공간을 꾸미는 즐거움을 기다리는 커플과 부부, 오래된 친구들과 연말 홈 파티를 즐기고 싶은 사람,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들까지. 삼성 Lifestyle TV와 함께라면 2022년 연말이 더욱 즐거워진다.

매년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부부의 리빙룸. 올해는 색다른 트리를 고민하다가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더 세리프(The Serif)로 트리를 대신하기로 했다. 인테리어와 꾸미기에 진심인 커플에게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더 세리프는 최고의 선택이다. 더 세리프 상단에도 리스를 올려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더 세리프는 상단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소품을 올려 연출할 수 있으며, 알파벳 I를 닮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어떤 각도에서 봐도 매력적이다. 스탠드도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어 바닥에 내려서 보는 등 다양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매력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화질 역시 선명한 4K QLED이며, 더 세리프 위에 스마트폰을 올리면 NFC 기능으로 간편하게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더 세리프로 크리스마스 무드를 더하는 캐럴까지 재생하면 둘만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완성된다.

연말을 맞아 취향이 잘 맞는 오랜 친구들과 파티를 준비한 직장인. 음식과 와인, 트리만으로는 다소 심심한 파티 분위기를 미술 작품을 띄운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갤러리처럼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더 프레임은 아트 스토어를 통해 고전 명작부터 현대 미술, 사진 작품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미술관들이 소장한 1600개 이상의 예술 작품을 4K QLED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빛 반사 걱정 없이 편안하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로 작품 고유의 섬세한 질감까지 느끼게 해준다. 맞춤형 베젤은 화이트, 티크, 브라운, 베이지 4가지 색상의 플랫 베젤과 화이트, 브릭레드의 챔퍼 베젤이 있어 공간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자석 탈착 방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의 자동 회전 스탠드를 사용해 작품 및 화면에 맞게 세로 또는 가로로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다.

한겨울의 추운 날씨가 꺼려진다면 나만의 공간을 색다르게 꾸며 여름 무드의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방법도 있다. 부족한 여름 분위기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이 완성해준다. 최대 254cm(100형) 화면에 FHD급 고화질로 야자수와 바다가 보이는 화면으로 벽면을 가득 채우는 것. 더 프리스타일만이 가능한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은 제품을 켜고 원하는 위치에 놓으면 수평과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준다. 각도 조절도 쉬워 벽면뿐 아니라 천장·바닥 등에도 영상을 띄울 수 있다. 대용량 포터블 배터리로 야외에서나 이동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가벼운 무게,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양한 스킨으로 원하는 무드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영상을 감상하지 않을 땐 블루투스 스피커나 AI 스피커, 무드 등으로도 활용해도 좋다. 스마트폰을 탭해 손쉽게 모바일 연동도 가능하며 국내외 다양한 OTT 서비스도 지원한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거실에 함께 모여 앉아 연말 느낌 나는 영화를 보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는 색의 3요소를 각기 표현하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로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는 4K 해상도 초고화질의 레이저 빔으로, 최대 330cm(130형)의 초대형 화면, 40W 출력과 우퍼까지 장착된 4.2ch 사운드의 올인원 스피커로 극장보다 더 극장 같은 홈 시네마를 완성해준다. 하얀 벽면에 투사해도 감상이 가능하지만, 전용 가구장과 함께 더 프리미어에 최적화된 롤러블 스크린이 있으면 주변 빛을 차단해 언제나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롤링해 벽면 인테리어를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는 초단초점 방식으로 제품과 벽 사이 11cm 공간을 확보하면 약 254cm(100형), 24cm 이상의 공간이 있다면 최대 330cm(130형)의 초대형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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