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FIFA 랭킹, 3계단 오른 25위로 마무리
김윤일 2022. 12. 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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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FIFA 랭킹이 3계단 상승한 25위가 됐다.
FIFA가 22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0월 28위에서 25위로 올라섰다.
이번 랭킹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점수를 집계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여전히 브라질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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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FIFA 랭킹이 3계단 상승한 25위가 됐다.
FIFA가 22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0월 28위에서 25위로 올라섰다. 이번 랭킹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점수를 집계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여전히 브라질의 몫이었다. 브라질은 이번 월드컵에서 8강 탈락했으나 1840.77점을 획득, 우승을 차지해 3위에서 2위로 올라선 아르헨티나(1838.38점)를 근소한 차로 앞섰다.
반면, 조별리그서 탈락한 벨기에는 2위에서 4위로 밀렸고 월드컵 준우승을 기록한 프랑스가 벨기에를 밀어내고 3위에 안착했다.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일본이 20위로 가장 높고 이란이 24위, 호주 27위, 사우디 49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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