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SF 대가 이건의 1992년 데뷔작

2022. 12. 22. 21: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쿼런틴/그렉 이건/허블


올해 ‘내가 행복한 이유’를 출간하며 세계적 SF 작가 그렉 이건을 국내에 소개한 허블 출판사가 연이어 선보이는 이건의 1992년 데뷔작. 2034년 지구가 정체 불명의 검은 구체 안에 갇힌다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양자역학을 다룬 소설로도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20년 전 출간된 적이 있으나 절판됐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