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함양군과 함께 설맞이 선물전 개최

김지훈 2022. 12. 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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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은 22일 함양군과 함께 '고종시 곶감'과 더불어 함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설맞이 명절 선물전'을 22일~24일까지 3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설맞이 명절 선물전' 행사장에서는 함양 곶감·양파·사과 등 농산물과 함께 겨울철 많은 사랑을 받는 부각·식혜·차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행사와 함께 시중가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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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함양군 설맞이 명절 선물전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 진병영 함양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함양군 설맞이 명절 선물전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 진병영 함양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22일 함양군과 함께 '고종시 곶감'과 더불어 함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설맞이 명절 선물전’을 22일~24일까지 3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설맞이 명절 선물전’ 행사장에서는 함양 곶감·양파·사과 등 농산물과 함께 겨울철 많은 사랑을 받는 부각·식혜·차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행사와 함께 시중가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농협유통)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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