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지극정성 자랑…"팬티 바람으로 청심환 챙겨줘"

장예솔 기자 2022. 12. 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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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스윗함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22일 "#지극정성 팬티 바람으로 #청심환 챙겨주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장영란을 위해 직접 청심환을 챙겨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영란을 향한 한창의 사랑에 누리꾼들은 "늘 알콩달콩하시네요", "영란 언니는 사랑받는 여자네요", "두 분 볼 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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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스윗함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22일 "#지극정성 팬티 바람으로 #청심환 챙겨주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장영란을 위해 직접 청심환을 챙겨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에서 막 깬 듯한 얼굴이지만, 아내를 위해 팬티 차림에도 당당히 나선 한창의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을 향한 한창의 사랑에 누리꾼들은 "늘 알콩달콩하시네요", "영란 언니는 사랑받는 여자네요", "두 분 볼 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2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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