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폴CEO총동문회, 2023년도 정기총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경영기술교육원 기술혁신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권오경, 이하 한폴CEO총동문회)은 2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산명가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권오경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권영훈 직전 회장, 총동 고문, 동아리 회장 및 임원, 기수 회장 및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경영기술교육원 기술혁신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권오경, 이하 한폴CEO총동문회)은 2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산명가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권오경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권영훈 직전 회장, 총동 고문, 동아리 회장 및 임원, 기수 회장 및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 2022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의 건,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건, 회칙 개정의 건 등이 상정됐고 원안대로 의결됐다.
한폴CEO총동문회는 2023년도 사업계획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간담회⋅이사회⋅임시총회 실시, 총동문 체육대회,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타토의에서는 동문책자 발행 여부에 대해 전자수첩을 보완 추진하자는 의견과 기존 동문책자를 발행하자는 의견, 다른 방안을 모색하자는 의견 등이 논의됐다.
권오경 회장은 "정기총회까지 약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집행부 조직을 갖추고 회장 이⋅취임 등 행사들을 연이어 준비하다 보니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다가올 2023년도에는 총동문회, 3개 동아리와 혼연일체돼 동문들이 하나 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