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겨울”…한파 잊고 눈썰매 ‘씽씽’ [포토뉴스]

최태욱 2022. 12. 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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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를 찾은 고객들이 한파도 잊은 채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최태욱 기자) 2022.12.22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진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에서 시민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23일) 아침은 기온이 오늘보다 5~10도 가량 더 떨어져 경북 북부 내륙은 -15도 내외, 그 밖의 대구, 경북은 -1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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