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촬영하느라 힘들었나..소멸할듯 작은 얼굴
이지수 2022. 12. 22. 15:26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수지는 21일 "태국 수위티가 보내줬어요. 비가 오지만 신났두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레깅스를 입고 패딩을 입은 채 선물받은 커피차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를 쓴 얼굴이 소멸할 듯 작다.
현재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를 촬영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쌍용차, 내년엔 'KG모빌리티' 간판 달고 달린다
- [오피셜] 전북, ‘울산 출신’ 윙어 이동준 영입… “반드시 우승한다”
- ‘츄 퇴출’ 이달의 소녀, 결국 컴백 무기한 연기…“활동 무의미”
- 이승기, 후크 대표·전현직 이사 고소…“광고 모델료 일부 편취”
- ‘비아이 마약 무마’ 양현석, 1심 무죄 “재판부 감사”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