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나솔’ 출연 후 일상 망가져, 성희롱→딸 협박도” (‘진격의 언니들’)

박로사 2022. 12. 22. 13: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S 제공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일상이 망가졌다고 토로한다.

지난 20일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방송 말미에서는 정숙의 출연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숙은 “TV 출연하고 유명해졌는데 일상생활이 너무 망가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정숙은 “소변하고 변을 섞어서 차에 던지고 간 적도 있다”며 “스토커도 세 분 있었다. 성희롱부터 시작해서 딸도 협박했다. 잡아당겨서 자기 차에 실으려 했다” 등의 충격 발언을 이어갔다.

정숙이 출연하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은 오는 27일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