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일본서 성탄절 맞아 디너쇼 열일! 원조 한류스타의 동안 미모~
이지수 2022. 12. 22. 08:20
원조 한류스타 류시원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류시원은 21일 "#크리스마스 디너쇼 #오랜만에 멤버들과 리허설 #코로나로 3년 만에~ 23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두 장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일본 도쿄의 한 콘서트장을 배경으로 대기 중에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였다. 초근접 사진에도 탱탱한 피부와 잡티와 주름 없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시원은 대치동 학원 강사와 재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특별 출연해 연기자로 복귀했다. 또한 최근 TV조선 '골프왕2'과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등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년 만에 벌어진 격차...정후·백호 라이벌전은 이어질까
- 토트넘 손흥민, 니스와 친선전 16분 소화…안면 보호대 착용
- '복덩이들고' 송가인, "비데용 물로 샤워..입도 헹궜다" 역대급 털털함
- ‘더 글로리’ 송혜교 “임지연에게 뺨 맞고 머리 하얗게… 뺨에 손자국까지 나”
- 400만명 몰린 아르헨 우승 카퍼레이드...사망자도 나와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