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임신 22주차인데 벌써 만삭 자태? D라인 드러낸 셀카~
이지수 2022. 12. 22. 08:09
방송인 최희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 임신 22주차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최희는 21일 "집구석 어워드 찍느라 집에서 부담스러운 옷까지 꺼내 입은 김에 주수 사진도 남기고.. 작정하지 않으면 안 찍게 되는 둘찌 주수 사진이라”라는 글과 함께 D라인을 과시한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했다. 옷이 몸에 딱 붙어서 자연스럽게 임신 22주 차인 D라인을 과시했다.
앞서 최희는 "둘째인지라 일찍이 배가 나오고 있다"는 행복한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배를 제외한 다른 곳은 너무나 날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년 만에 벌어진 격차...정후·백호 라이벌전은 이어질까
- 토트넘 손흥민, 니스와 친선전 16분 소화…안면 보호대 착용
- '복덩이들고' 송가인, "비데용 물로 샤워..입도 헹궜다" 역대급 털털함
- ‘더 글로리’ 송혜교 “임지연에게 뺨 맞고 머리 하얗게… 뺨에 손자국까지 나”
- 400만명 몰린 아르헨 우승 카퍼레이드...사망자도 나와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