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아기 예수 본받아 복음의 순수성 회복하길”
이현성 2022. 12. 21.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최근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마구간 구유 위에 아기 예수께서 오셨던 그 낮은 자리로 내려가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웃의 손을 잡아주고 이타적 사랑을 실천하는 성탄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22 성탄절 메시지 발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최근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마구간 구유 위에 아기 예수께서 오셨던 그 낮은 자리로 내려가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웃의 손을 잡아주고 이타적 사랑을 실천하는 성탄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교회와 목회자가 순결하신 아기 예수를 본받아 복음의 순수성을 회복하길 기도한다”며 “하나님 앞에서 지나간 잘못을 돌이켜 경건하고 차분한 성탄을 맞이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현성 인턴기자 jonggy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의 남은 삶이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천국에서 만납시다” - 더미션
- 대성리 주민·장병·성도 모여 성탄 찬양… DMZ를 밝히다 - 더미션
- “병·생활고에도 코피노 길러준 양모·이웃에게 희망을” - 더미션
- 월드컵 무대에 아로새긴 복음 - 더미션
- 안락사를 지켜보았다… 황망한 죽음 뒤 남은 건 더 말리지 못한 후회뿐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