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일보자문위 ‘좋은 기사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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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이슈&탐사팀 강창욱 이동환 정진영 박장군 기자의 '미완의 해방일지'와 종교국 종교부 박지훈 기자가 취재한 '기초연금·경비 일당까지 털어 복음광고 낸 84세 은퇴목회자'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한규삼(충현교회) 목사는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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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이슈&탐사팀 강창욱 이동환 정진영 박장군 기자의 ‘미완의 해방일지’와 종교국 종교부 박지훈 기자가 취재한 ‘기초연금·경비 일당까지 털어… 복음광고 낸 84세 은퇴목회자’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한규삼(충현교회) 목사는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박지훈 이동환 박장군 기자, 한규삼 목사, 정진영 강창욱 기자(왼쪽부터). 우정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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