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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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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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주변에서 참사 직후부터 시민들이 놓아둔 추모 메모지, 국화꽃, 간식 거리 등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기록물로 정리할 물품들은 박스에 담아 보관할 예정이며, 참사가 발생한 골목길에 놓인 추모 물품은 정리하지 않고 당분간 그대로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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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유가족,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이태원역 1번 출구 주변에서 참사 직후부터 시민들이 놓아둔 추모 메모지, 국화꽃, 간식 거리 등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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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유가족,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이태원역 1번 출구 주변에서 참사 직후부터 시민들이 놓아둔 추모 메모지, 국화꽃, 간식 거리 등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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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유가족,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이태원역 1번 출구 주변에서 참사 직후부터 시민들이 놓아둔 추모 메모지, 국화꽃, 간식 거리 등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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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유가족,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이태원역 1번 출구 주변에서 참사 직후부터 시민들이 놓아둔 추모 메모지, 국화꽃, 간식 거리 등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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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가 발생한 골목길에 놓인 추모물품은 정리하지 않고 당분간 그대로 둘 예정이다.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정리한 추모물품을 박스에 담아 옮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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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족과 시민들이 추모메모를 조심스럽게 떼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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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의 추모메모를 찢어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떼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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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글이 적힌 메모지를 박스에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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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유가족,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이태원역 1번 출구 주변에서 참사 직후부터 시민들이 놓아둔 추모 메모지, 국화꽃, 간식 거리 등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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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유가족,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이태원역 1번 출구 주변에서 참사 직후부터 시민들이 놓아둔 추모 메모지, 국화꽃, 간식 거리 등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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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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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가 발생한 골목길에 놓인 추모물품은 정리하지 않고 당분간 그대로 둘 예정이다. 사진 속 왼쪽편 골목이 참사 현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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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꽃, 메모지, 간식꺼리 등 추모물품으로 가득했던 이태원역 1번 출구가 정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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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녹사평역 부근 합동분향소로 옮겨진 추모물품들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앞에 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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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상인 대표가 추모물품을 합동분향소로 옮긴 뒤 헌화분향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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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합동분향소로 옮겨진 추모물품들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앞에 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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