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제16회 가평군 농업경영인대회' 4면만에 열어

김태호 2022. 12. 21.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평군연합회는 21일 농업경영인들은 농업발전을 다짐하고 회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16회 가평군 농업경영인대회'를 열었다.

2년 주기로 열리던 '가평군 농업경영인대회' 코로나19 여파로 4년인 올해 열리게 됐다.

행사 주요내용은 우수회원 표창, 장학금 전달, 공연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한농연 가평군연합회는 1987년 창립되어 농업·농촌의 주역으로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6회 가평군 농업경영인대회’ 참석자들의 모습ⓒ가평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평군연합회는 21일 농업경영인들은 농업발전을 다짐하고 회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16회 가평군 농업경영인대회’를 열었다.


가평읍 벨리웨딩하우스에서 열린 행사는 김희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역대 회장, 내빈과 읍면 지역회장 등 300여명을 참석해 진행됐다.


2년 주기로 열리던 ‘가평군 농업경영인대회’ 코로나19 여파로 4년인 올해 열리게 됐다. 행사 주요내용은 우수회원 표창, 장학금 전달, 공연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사)한농연 가평군연합회는 1987년 창립되어 농업·농촌의 주역으로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희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되었던 ‘가평군 농업경영인대회’ 행사를 열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희망차고 밝은 내일을 향한 도약의 시작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한농연의 앞으로 가평군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