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임직원들과 ‘미래세대 코딩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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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자사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위한 정보기술(IT) 교육 사회공헌 활동 'NC [CODE] PLAY'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NC [CODE] PLAY'는 엔씨(NC)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NC [WITH] PLAY'의 첫 번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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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초등학생 40명 대상 이틀간 무료 IT교육
엔씨소프트는 자사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위한 정보기술(IT) 교육 사회공헌 활동 ‘NC [CODE] PLAY’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NC [CODE] PLAY’는 엔씨(NC)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NC [WITH] PLAY’의 첫 번째 활동이다. 선한 일을 펼치고 즐거움도 함께 나누는 것이 목표다. 대괄호 안의 명칭은 활동 주제에 맞춰 변경된다.
엔씨는 성남 지역 내 성남중앙초등학교(교장 김영옥)와 대일초등학교(교장 지영순)의 5~6학년 학생 총 40명을 판교 R&D센터 사옥으로 초청해 19일부터 이틀 동안 NC [CODE] PLAY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코딩 무드등 만들기 ▲게임 및 직업 특강 ▲사옥투어 ▲선물 전달식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코딩 무드등 만들기’는 학생들이 엔씨(NC) 임직원과 1대1로 매칭되어 기본적인 개발 교육을 받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코딩을 통해 색상과 밝기를 조절하며 커스텀 아크릴 무드등을 제작했다.
엔씨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올바른 즐거움 ▲디지털 책임 ▲사회 질적 도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의 핵심가치에 기반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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