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민호 '함께 마시는 위스키'
김민호 2022. 12. 21. 10:48
21일 서울 용산구 고메이 494 한남에서 열린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에서 배우 주지훈, 샤이니 민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오는 1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고메이 494 한남에서 기차역을 테마로 '발렌타인 싱글모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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