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치명적 장밋빛 비주얼…'Rose Blossom' 개별 콘셉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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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H1-KEY)가 치명적인 장밋빛 비주얼을 뽐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 2차 개인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하이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은 누구나 한계에 직면하는 쉽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피어나려는 이들에게 바치는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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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하이키(H1-KEY)가 치명적인 장밋빛 비주얼을 뽐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 2차 개인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하이키 멤버들은 한 송이 장미꽃처럼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서이는 붉은색 꽃을 끌어안은 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처피뱅과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리이나는 곰돌이 인형을 품에 껴안고 얼굴과 몸을 물속에 담그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휘서는 무표정과 환한 웃음을 오가며 특유의 반전 매력을 과시했고, 옐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다.
하이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은 누구나 한계에 직면하는 쉽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피어나려는 이들에게 바치는 신보다. 특히 STUDIO L‘EXTREME이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하이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사진=GLG 제공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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